Someday Somewhere

A little something to say in my everyday life

2020-05-03から1日間の記事一覧

とんびが鷹を生む:韓国語

옛말에 ‘개천에서 용 난다’라는 말이 있다. 별 볼일 없는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치 못한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성공해 훌륭한 인물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. 최근 ‘개천에서 용 나기’ 어려울 정도로 사회적 불평등이 고착화되고 세습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…